
두뇌 서바이벌 예능계의 강자가 돌아온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피의 게임X'에 출연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상민은 오는 7월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에 출연을 확정했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매 시즌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담아내며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서바이벌 장르의 '매운맛'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1월 종영한 시즌1에서 MC를 맡았던 이상민은 약 4년 만에 플레이어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이상민은 자타가 인정하는 서바이벌 예능의 강자다. 그는 2013년 두뇌 서바이벌의 원조격인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1 : 게임의 법칙'에서 3위를 차지했고, 이듬해 '더 지니어스2 : 룰 브레이커'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출연자들을 아우르는 특유의 포섭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상민이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 참가자로 나서는 것은 2015년 종영한 tvN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이후 약 11년 만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농구선수 출신 하승진, 개그맨 곽범,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등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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