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히든싱어8'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JTBC '히든싱어8'은 26일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MC 전현무는 "'히든싱어' 마지막 원조 가수"라며 "시즌 대미를 장식할 분은 10년을 기다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든 국민 연하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이승기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이승기를 향해 "예능, 연기, 노래 모든 장르를 올킬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오늘 진짜 재밌을 겁니다. 제가 왔으니까요"라며 "이승기 모창 본 적 있으신가요. 없죠? 프로와 프로가 아닌 사람이 가장 많이 차이 나는 곡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은 "14년 역사상 나오기 힘든 장면"이라고 예고했고 이승기는 "싸이의 98표보다 제 기록 깨는 게 더 힘들 수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심지어 이승기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좌절하는 모습까지 담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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