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멤버들이 전원 낙오 미션을 극복하고 제한 시간 내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빚을 청산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남해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 하차하며 낙오됐다. 문세윤은 캠핑장, 딘딘은 논밭에 내렸으며, 유선호는 "이젠 감도 안 잡힌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은 세 사람 역시 각기 다른 곳에 하차했다.
제작진은 관광팀의 빚 13만 5000원을 노동으로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7분 안에 지도를 보고 베이스캠프인 '신전회관'을 찾아오면 빚을 전액 탕감해 주는 미션을 제시했다.
지도를 확인한 이준은 "아 미치겠다"며 길을 찾아 나섰고, 유선호는 주민에게 "어머니 KBS '1박2일'입니다. 신전회관이 어디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김종민 역시 주민들에게 신전회관의 위치를 물으며 이동했다.
도착 결과, 이준이 4분 20초 만에 가장 먼저 베이스캠프에 들어섰고, 유선호가 4분 50초에 두 번째로 도착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이 합류하면서 멤버들은 6분 48초 만에 전원 도착에 성공, 제한 시간 12초 남기고 13만 5000원의 빚을 전액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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