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을 떠난 유선호를 향해 문세윤과 딘딘이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지난 31일 문세윤은 자신의 SNS에 "우리 막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형들 모두 선호 사랑한다. 김치찌개보다 널 더 좋아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문세윤은 '1박 2일' 여행 도중 유선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 막내"라고 덧붙였고, 유선호는 "언제나 내 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딘딘 또한 "우리 선호 사진들 보니까 함께 하는 동안에 소년에서 남자가 됐구나. 참 고생 많았다. 사랑해 우리 막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선호야.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 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고 앞으로도 쭉 함께할 가족이야. 정말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 내 동생. 지나고 보니 미안한 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 우리 선호 지금처럼 계속 빛나길. 사랑한다'라는 편지까지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유선호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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