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과 남편이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더덕으로 꿀맛 한 상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알콩달콩과 티격태격을 넘나들며 현실부부 모먼트를 보여주는 이정현과 남편이 때 아닌 부부 논쟁(?)을 벌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이정현 남편은 황급히 아내를 말렸고, 첫째 딸 서아도 "엄마 왜 그래"라고 물었다. 늘 즐겁게 요리하는 이정현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연애할 때와 180도 달라진 남편의 행동에 대해 하소연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짠돌이(?)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이정현 남편은 아내의 화 풀어주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분노의 방망이질을 하던 이정현도 남편의 작전에 무장해제돼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정현은 의사인 남편과 2019년 4월에 결혼했으며 2022년 첫째, 2024년 둘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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