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셰프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남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남노는 오랜 노력 끝에 자신의 첫 가게인 재패니즈 프렌치 기반의 와인바를 오픈했다. 오픈 당일 첫 손님으로 박은영, 조서형, 이경진 셰프가 나섰다. 이들은 개업 선물을 건네며 윤남노를 축하했다.

윤남노는 셰프들에게 음식을 대접했고, 시식한 셰프들은 "진짜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박은영은 "남노 셰프님의 요리는 반전이 있는 디시를 하니까 좀 더 섹시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윤남노는 흐뭇해했다.
조서형은 박은영에게 "언니는 이제 결혼하겠다"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결혼이 2주 정도 남았다"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조서형과 박은영에게 "너희 둘이 그거 아냐. 어떤 사람은 나랑 너희랑 사귄다고 한다. 그런데 너네 둘이 곧 결혼한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조서형은 "우리 둘이 제일 기분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서형은 윤남노에게 "만나는 사람이 없냐"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진짜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서형은 "가게를 하면 만나기 쉽지 않다"라고 안타까워했고, 윤남노는 "내 꿈이 약간 가게 불 다 꺼놓고 블라인드치고 한 명만을 위해 요리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서형은 박은영에게 "형부를 어떻게 만났냐"라고 물었고, 박은영은 "소개팅을 했다. 4~5년 전에 하고 그 소개팅이 잘 안됐는데 그동안 안부 정도를 연락하다가 다시 잘된 케이스다. 만난 지 1년 조금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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