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이 월드컵 특집에서 다양한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여름 축캉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인 '원팀 승부차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첫번째 벌칙 수행자로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결정됐다. 세 사람은 국내 최대 높이인 45m 빅스윙 탑승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지예은은 눈물을 보이며 "오빠 나 이거 안 돼. 안 될 것 같아"라고 호소했고 탑승을 포기했다. 이후 송지효와 양세찬은 예정대로 45m 높이의 빅스윙 벌칙을 수행했다.

이어 기억력 강화 훈련이 펼쳐졌다. 해당 게임은 한 명씩 제시된 문제를 설명한 뒤 마지막 주자가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틀릴 때마다 한명씩 계곡에 입수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문제에서는 정답이 '나폴레옹'으로 예상됐지만 제작진이 돌연 문제를 변경했다. 제작진은 "나폴레옹의 유배지는?"이라고 질문했다.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유재석은 "세인트헬레나"라고 답하며 정답을 맞혔다. 이를 들은 하하는 "이 형이 공부했으면 서울대를 갔었을 거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종 벌칙자로는 양세찬과 하하가 선정됐다. 양세찬은 "하루 종일 벌칙만 하고 최악이다"라고 하소연했고, 이후 두 사람은 계곡 입수 벌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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