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신영이 자신의 코골이를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휴일을 맞아 밀린 집안일을 해치우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칠흑같이 어두운 방 안에서 코골이를 하며 잠에 빠져 있었다. 이를 보던 구성환은 "저거 내 소린데?"라고 놀라워했고, 김신영은 "내가 이랬다고?"라고 크게 놀랐다.

계속되는 코골이에 구성환은 "신영아, 양압기 사야 해 저거"라고 조언했고, 김신영은 "나는 코를 안고는 줄 알았다"라고 당황했다.
잠시 후 지체 없이 몸을 일으킨 김신영은 침구에 진드기 퇴치 스프레이를 뿌리며 이불 정리에 나섰다.
김신영은 "오늘 3주 만에 쉬는 날이다. 그동안 출퇴근하고 씻고 자고 하면서 밀려 있던 살림들, 계속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을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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