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 TOP7이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무명전설' MC로 활약한 김대호가 하차한 가운데, 양세형이 빈자리를 채운다.
1일 MBN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종영한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TOP7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 TOP7의 성장사를 가장 가깝게 지켜봐 온 만큼 더없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세형 역시 '무명전설'의 '탑프로단'으로 TOP7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여기에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로 무장한 '재간둥이 MC'로 프로그램에 큰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티저에서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함께 개성을 뽐내며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TOP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외친다. 이어 상큼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한 뒤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압도적 스케일과 몰입도로 무장한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 정복에 나서는 사내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상상초월' 무대와 이벤트로 음악쇼를 넘어선 그 이상의 재미와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TOP7의 환상적인 라이브, 반전 예능감,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전설의 사내'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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