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10CM(십센치)가 '열일'에 대해 말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10CM가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를 진행했던 10CM 권정열에게 "벌써 3개월이 지났다"라고 말했고, 10CM는 "한 3년 지난 것 같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10CM는 "울컥이라기 보다는 옛날에 살던 집 지나가다 거기 다다르면 괜히 서서 보다가 발걸음을 못 떼는 기분 아냐"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그 집에 사는 사람도 있으니 쓱 지나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CM는 "이 MC를 위해 달려온 것 같다. 생각보다 훨씬 멋지게 해주신다. 매주 올라오는 릴스가"라며 성시경의 SNS 릴스에 대해 언급했다. 성시경은 "애착이 크다.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홍보가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 "소센치다. 진짜 일 많이 한다. 4년간 116개의 대학 축제 게스트의 최다 출연자가 10CM 였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CM는 "제 생각에는 집계가 제대로 안 된 것 같다. 더 많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대학 축제에서 불러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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