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에서 진실공방 부부의 이야기에 서장훈이 폭발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가사조사 현장이 밀도 있게 다뤄진다. 아내는 그동안 수집해 온 문자 내역, 음성 녹취, 미행 사진 등 구체적인 증거를 잇달아 제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가사조사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참지 못하고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잖아요"라며 격분한다.
설상가상으로 가사조사가 진행될수록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까지 드러나 스튜디오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인다. 벼랑 끝에 선 두 사람의 진실공방 끝에 과연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호선 상담가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늘 무뚝뚝하게 아내의 감정을 외면하던 남편이 처음으로 아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 아내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과연 상담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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