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진실공방 부부의 공방에 스튜디오가 혼란에 빠졌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진실공방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남편은 "너는 뭐가 문제냐면 한 번 나에 대해 이상한 낌새를 쳤으면 네가 제대로 된 근거가 뭐가 있냐"라고 물다.
이에 아내는 "어떻게 알게 됐냐면 거짓말하는 걸 자꾸 들키는 거다. 아는 동생과 술 마신다고 했는데 그 동생이 가게로 왔다. 그래서 '뭐지' 싶었다. 그냥 아무 말도 안 했다. 어느 날에는 전화를 안 받는데, 사우나를 갔다더라. 그런데 그 사우나 남탕이 문 닫은 지 엄청 오래됐다. 여탕만 영업한다. 그 얘기를 누군가한테 우연히 들었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이라 생각했다"라고 남편의 거짓말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무슨 말이냐. 지금도 한다. 지인이 건물주라 잘 안다"라고 맞섰다. 아내는 "확인했다. 제가 직접 가봤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이게 거짓말이다"라고 반박했다.
제작진 확인 결과 당시 남탕은 영업했고, 지금도 영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튜디오에서 다른 부부들은 "무섭다", "누구 말이 진짜냐"라며 혼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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