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선민의 닮은꼴 누나들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져 이선민의 고향 경북 구미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민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갔던 음료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알고 보니 맛집은 이선민의 집이었고, 멤버들은 "이거 가도 되냐"라며 당황했다.

이선민의 부모님은 버선발로 나와 멤버들을 반겼고, "우리 아들은 보이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선민이가 음료 맛집이라 해서 따라왔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시골에 단술이 있지 않나. 365일 안 떨어진다. 그거 먹고 싶어서 왔나 보다"라고 흐뭇하게 말했다.
이어 이선민의 과거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이 공개됐고, 이선민은 누나들과 똑 닮은 모습을 보였다.
이선민의 부모님은 직접 담은 단술을 대접했고, 멤버들은 "진짜 진하다", "맛집 맞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선민이는 부모님 누구를 닮았냐"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눈이 좀 아버지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저랑 닮은 거는 모르겠다. 웃긴 거는 아빠 쪽을 닮았다"라고 분석했다.
이후 멤버들은 이선민의 유년 시절이 담긴 앨범을 봤고, 이선민은 귀여운 어린 시절에 이어 다소 성숙한 중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과 멤버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고, 멤버들은 이선민의 누나들이 근처에 산다는 이야기에 "누나들도 다 부르자"라고 말했다. 이어 누나들이 깜짝 등장하자 멤버들은 "누가 봐도 선민이 누나다", "네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높은 싱크로율 외모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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