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블락비 피오(본명 표지훈)가 배우로서 달라진 위상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425회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주역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정 멤버 피오는 양세종과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피오의 연기 데뷔작이 양세종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2017)였던 것. 극 중 피오는 온정선(양세종 분) 키친의 막내 셰프 강민호로 분해 감초 역할을 했었다.
피오는 "그때 대사가 두 글자였다. 6부까지는 '예 솊(셰프)'만 다섯 번 정도 나왔다"라고 떠올렸다.
하지만 현재 피오는 OTT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글로벌' 연기자로 거듭난 상황. '놀토' 멤버들 또한 피오에게 "월드 스타"라며 치켜세웠다.
한편 '오싹한 연애' 첫 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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