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거제로 금의환향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리센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거제시로 향했다. 리센느는 차 안에서 공용폰을 찾았고, 리센느의 이사는 "멤버들이 지금 개인 휴대전화가 따로 없고 통화나 데이터가 따로 안 되는 공기계를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이는 "몇 년 전 데뷔 할 때 다 같이 휴대폰을 제출했다. 팬 분들이랑 소통하는 공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작은 회사니까 이렇게 해야 했다. 그래서 더 끈끈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족들과의 연락 역시 "공용폰으로 돌아가면서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센느는 거제에 도착했고, 리센느를 맞이하기 위해 레드카펫이 깔려 있고 많은 팬들로 가득했다. '또 온다고 힘들었제?'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가 리센느를 맞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리센느는 콘텐츠를 촬영한 뒤 거제에서 첫 팬 미팅을 진행했다. 원이는 "고향에서 한다는 생각에 더 떨렸다"라고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이들은 팬미팅을 마친 뒤 해수욕장으로 향했고, 원이는 친구 어머니와 만나기도 했다. 원이의 친구 어머니는 "더 잘 돼라. 축복한다. 원이야"라고 말했고, 원이는 결국 응원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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