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종호가 배우 활동 공백기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송종호와 어머니가 새로운 '미우새' 모자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아들이 밉거나 한심스러울 때가 있냐"고 묻자 송종호의 어머니는 "장가를 안 가서 한심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51세다. 형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데 조카를 그렇게 예뻐한다. 자기 자식을 예뻐해야 하지 않겠냐. 장가를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종호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2023년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그는 집에 별다른 살림 없이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종호는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고깃집으로 향했다. 이어 손님들의 차량을 직접 발레파킹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함께 일하던 고깃집 직원들 대부분이 배우였고, 배우들은 캐스팅과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최다니엘은 "인물들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고, 배우들의 진솔한 대화와 함께 방송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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