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여자 3호와 8기 영수가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를 선택했지만, 여자 3호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았다. 계속되는 플러팅에 여자 3호는 "이런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 그냥 끝이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8기 영수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숙소에 온 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들으며 누웠다. 그는 노래를 따라하다가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부분 가사를 반복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 3호 역시 방으로 돌아가 여자들에게 "2호 님이 8기 영수에 대한 감정이 좋은 것 같아서 집중하라 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나 이러려고 나온 거 아닌데. 솔직히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선택해서 이러니까 이거 현타가 계속 온다"라고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데프콘은 "8기 영수 씨가 나랑 스토리가 써지면 좋은데 안될 것 같으니까 속상한 마음도 있고 안에서는 갖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여자 3호의 마음을 추측했다.
여자 3호는 "이 상황들이 너무 웃긴다. 내가 약간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나도 싫고 모든 게 별로다"라고 말했고, 여자 2호는 눈치 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전에 진행한 여자들의 선택에서 8기 영수를 여자 2호, 3호가 선택했고, 불편한 상황 속 세 사람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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