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7월 18일과 1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월드 투어 'ARIRANG' 공연 무대에 올랐다. 회당 약 9만2000명이 모인 공연으로, 진 관련 키워드가 미국 등 여러 나라 실시간 트렌드에도 올랐다.

진은 콘서트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팬들의 모습을 전광판에 비추는 아미 타임 시간에는 스케치북을 들고 등장했다. 스케치북에는 'THANK YOU PARIS♥ See You ARMY'라는 문구가 적혔다.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콘서트 사진도 공개했다.

공연장 밖에서는 'RETURN OF PRINCE JIN'(진 왕자님의 귀환), 'LE PETIT PRINCE DE PARIS'(파리의 어린 왕자) 등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프랑스 최대 주간지 파리마치(Paris Match)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던 진을 '프랑스 혁명 235년 후에 즉위하게 된 진정한 왕자'라고 표현한 바 있다.

구찌(GUCCI)는 공식 SNS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진이 파리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에서 맞춤 제작된 구찌 의상(custom Gucci)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투어에서 구찌 의상을 입은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2024년 군에서 전역한 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방탄소년단은 8월 2일과 3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ARIRANG' 공연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