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목격' 시대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8일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측은 신구, 노라노, 김동호, 은희경, 손석희, 이세돌, 김윤아, 신우석, 리아킴, 차범근, 변영주, 이경규 등 12명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대목격'은 영화, 연극, 문학, 음악, 바둑, 예능, 스포츠, 패션, 언론, 광고, 안무 등 문화·예술·언론과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12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시대를 관통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홍준표, 장영남, 이무진, 윤복희, 한예리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은 이들이 한 시대의 이름이 된 각각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인 윤복희가 "일단 멋있어요. 편하고 멋있어"라고 인정한 인물, 한국무용을 전공한 배우 한예리가 "이 사람의 곡에 맞춰서 춤을 춰보고 싶다"고 밝힌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시대목격'을 통해 만나볼 12명을 비추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시대의 저널리스트인 언론인 손석희, 한국 축구가 다시 가야 할 길 그 자체인 축구선수 차범근, 무대 위에서 65년을 보낸 배우 신구, 대한민국 패션의 살아있는 전설인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 부산국제영화제를 설계한 초대 집행위원장 김동호, 정교한 언어로 인간을 탐구해 온 소설가 은희경 등 현대 사회와 문화에서 한 시대를 대표한 거장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또한 AI를 이긴 바둑기사 이세돌, 시대를 위로하는 뮤지션 김윤아, 광고판을 뒤집은 영상 감독 신우석, K-댄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안무가 리아킴, 사회의 민낯을 렌즈에 담는 영화 감독 변영주, 예능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인 코미디언 이경규까지 등장,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시대목격'은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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