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가 깜찍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심형탁-하루 부자(父子)가 수영장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18개월 하루는 노란색 바탕에 토마토가 그려진 귀여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다. 하루의 오동통한 올챙이배가 자동 미소를 유발한다.
물에 들어간 하루는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장 곳곳을 누빈다. 튜브 사이로 내민 오동통한 다리를 쉴 새 없이 움직이며 폭풍 발장구를 친다. 이에 더해 하루는 자유자재로 방향까지 전환하며 가고 싶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고.
18개월이라고 믿기 힘든 수영 실력에 놀란 심형탁은 "하루가 혼자서 발장구를 치네"고 말한다. 이어 하루가 스스로 발이 닿는 출구를 찾아가자 입틀막 미소를 짓는다. 폭풍성장한 하루의 수영 실력에 새어 나오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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