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유석이 농부였던 할아버지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는 "떨린다. 새로 시작하는 이 기분이"라며 새 멤버들에 대해 떨려 했다. 이어 염정아는 김선영과 만났고, "두 달 전에 우리 집에 와서 놀다 가지 않았냐"라며 반가워했다.

또 강유석이 등장하자 염정아는 함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촬영 중이라며 반겼다. 강유석은 초면인 김선영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TV로 많이 뵀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막내 노윤서는 식목일에 맞춰 각자에게 어울리는 식물을 사 오며 "집에 (식물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염정아는 "윤서 마음이 예쁘다"라고 기뻐했다.
염정아는 멤버들에게 "물어볼 게 많다"라고 궁금해했고, 강유석은 "제 얘기해도 되냐. 얘기하는 것 좋아한다. 본가는 강원도 강릉이다. 19살 때까지 살았고 할아버지가 농부셨다. 크게 감자랑 벼를 많이 하셨다. 저는 쌀을 사 먹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논일, 밭일 잘하겠다"라고 말했고, 강유석은 "새참 도우미 정도일 것이다"라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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