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영이 이불을 한 번도 갠 적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식사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서로의 MBTI를 묻던 중, 염정아 홀로 계획형에 해당하는 J인 것이 드러났다. 이에 염정아는 "셋이 자면 이불은 누가 개냐"라고 물었고, 노윤서는 "이불은 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선영은 "태어나서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이불 갠 적이 없다"라고 말해 염정아를 놀라게 했다. 강유석은 "가끔씩은 한다"라고 말했고, 염정아는 "험난하다. 험난해"라며 걱정했다.
또 염정아는 강유석을 보고 "유석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말을 잘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을 보면서 뭐가 제일 해보고 싶었냐"라고 물었고, 강유석은 "제작진들과 내기 게임도 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강유석은 뭐를 잘하냐는 말에 "머리가 좋다. 잔머리가 좋다"라고 말하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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