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부부' 아내의 바람이 들통나며 서장훈의 분노를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코인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유흥주점 방문으로 바람을 문제 삼았다. 이에 남편은 "갔지만 관계는 안 했다. 전적으로 따지면 너도 바람피웠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이어 아내는 "제가 외로워서 남사친 만나서 술 먹고 연락 안 된 적이 많았다"며 "손님이랑 바 아르바이트를 한다가 눈이 맞았다"고 했다.
서장훈은 "본인은 할 거 다 해놓고 남편한테 자꾸 바람피웠다고 하냐. 자기가 하는 건 괜찮고 남이 하면 안 되냐. 본인은 왜 이렇게 당당하냐"고 분노했다. 이동건도 "왜 자꾸 노래방 얘기를 꺼내냐"고 전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2, 3명과 바람을 피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아무래도 남자친구이다 보니 깊은 관계까지 갔다. 남편은 1명인 줄 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전혀 몰랐다. 충격보다 울컥했다. 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다. 아내가 예전부터 남자 문제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아내의 황당한 주장은 계속됐다. 그는 "솔직히 권태기 왔었다. 너랑 너무 대화가 안 됐다. 사자성어도 모르고, 한 달밖에 안 만났다. 연애 시절에"라며 "너는 나랑 같이 살고 있을 때지 않냐. 나는 연애 때고, 남편은 결혼했을 때"라고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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