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정이 전 남편 LJ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맘보걸 이선정×김부용 30년 우정 폭탄발언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X들을 뭘 얘기하냐"며 말을 피했고, 김부용은 이선정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떠올리며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선정은 "너무 옛날이라 까먹을 수 있다"고 웃어넘겼다.

그러자 김부용은 "유튜브 채널이 확 뜨려면 그 아이를 한 번 초청해야 한다.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 구독자 100만 명은 그냥 간다"며 "한번 나오라고 다리 놔줘?"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다 풀고 사는 거다. 풀고 좋게 좋게 지내는 게 좋은 거다"라며 덧붙였다.
이선정은 "나는 나쁜 감정이 없다. 사람이 감정을 다 소모하다 보면 후회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나쁜 감정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인 LJ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 했으나 약 4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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