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잠시 활동을 쉬어간다.
아리아나 그란데(33)는 오는 9월 1일 런던에서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마친 뒤 대중의 시선에서 한발 물러날 예정이다. 최근 그의 건강과 체형을 둘러싼 과도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결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 관계자는 피플에 "아리아나는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마친 뒤 당분간 대외 노출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리아나는 투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후에는 끊임없이 이어진 대중의 평가와 관심을 불러온 공식 활동과 공개 석상 참석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투어는 아리아나에게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그는 팬들을 사랑하며 투어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즐겼다"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 역시 피플에 "이번 공연은 신체 활동이 매우 많은 무대이며 상당한 운동 능력이 요구된다"며 "아리아나는 매일 밤 건강한 상태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출연이 예정됐던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선데이 인 더 파크 위드 조지' 웨스트엔드 리바이벌 공연에도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의 외모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대중의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돼 왔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월 31일 발매한 동명의 새 앨범 수록곡이자 최신 싱글인 '페탈'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뼈가 도드라져 보일 만큼 수척해진 그란데의 모습에 대중의 반응이 더욱 거세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