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단발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네 단발로 잘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뮤직비디오 대화 내용에 대해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설정이 있다"며 "원래는 짧은 머리로 상대역과 대화를 했다. 그리고 둘의 교신, 통신이 끊긴 지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앞의 신들을 단발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당시에도 단발을 했다고 밝히며 "'폭싹' 찍었을 때가 층을 많이 내면서 잘랐는데 지금은 층 없이 일자 단발처럼 자르려고 한다. 이렇게 자르는 건 오랜만이다. 거의 10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거 자르고 MV 나오기 전까지 연장 피스나 이런 거 붙이고 다닐 거라 (팬들은) 모르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따 집에 가서 머리 감을 때가 벌써 기대된다. 가볍고 빨리 마르고 엉키지도 않고 얼마나 좋을까"며 "벌써 가볍고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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