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원조 TG걸스 큰언니 하리수가 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리수는 "처음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매일 촬영하고 스케줄이 있었다. 중국 활동할 때까지도 바빴다. 그러고 나서 우리나라 왔을 때 제가 이혼하고, 섭외 들어오는 게 전부 이혼 관련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혼하고 아무렇지 않았다. 협의 이혼이었고, (전남편과) 서로 지금도 연락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미키정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상태다. 하리수는 "1년에 한두 번, 생일 같은 때 연락하고 최대한 연락을 자제하고 있다"며 "그분도 라이브를 하고 하니까 근황은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매일 연락하고 하면, 과거 여자친구가 연락하고 그러면 좋겠냐. 아무리 사이가 좋다고 해도 상대에게 다른 분이 계시면 연락하는 건 실례"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결혼 생각에 대해 "없다. 100억대 자산가여도 나한테 주는 거 아니고 자기 것이지 않나"라고 했다.
한편 하리수는 2006년 미키정과 결혼했으며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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