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9월 1일 방송될 예고편이 전해졌다.
이날 현빈과 우도환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예고편에서 현빈은 핀셋으로 너트를 쌓아 올리는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온 신경을 집중하면서도 손을 벌벌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유연석이 "손을 너무 떨어. 형 잘 빼면 돼"라고 훈수를 뒀지만, 현빈은 "조용히 해"라며 결국 미션에 실패하며 유연석을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다.

현빈이 '도전'을 외치지 않고 게임을 시작하자 제작진은 "도전 외쳐주세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현빈은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며 실소하기도 했다.
현빈은 체육관에서 이어진 도전에서 팀을 응원하며 눈동자가 극도로 커지는 모습까지 보이며 데뷔이래 가장 이색적인 광경을 선사했다.
그가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어서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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