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승리의 돌파구를 찾아 나선다.
3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팽팽한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수에 만전을 기한다.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은 이대은은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이던 중 패기로 밀어붙이는 동국대의 본격적인 공세에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는 빠른 발을 이용한 상대의 작전을 저지하려다 예기치 못한 실수를 범하며 파이터즈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이로 인해 평정심이 무너진 이대은은 제구 난조까지 겪으며 실점 위기에 내몰린다. 그가 한순간의 실수로 켜진 적신호를 그린 라이트로 바꿀 수 있을지 긴장감이 감돈다.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기 위해 타자들 역시 분전한다. 특히 한 방을 노리는 '한탕이' 최수현과 센스있는 플레이의 '악마' 정근우는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동국대 외야수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들은 찰나의 타이밍을 노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고, 상대 역시 두 사람을 잡고자 전력을 다해 공을 뿌린다. 빈틈없는 동국대의 수비망을 뚫고 파이터즈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승부의 향방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동국대는 강력한 클린업 트리오를 가동, 파이터즈를 거세게 압박한다. 이들은 집요한 눈 야구와 끈질긴 파울타구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고 김성근 감독을 극대노하게 한다. 승패를 가를 수 있는 경기의 승부처에서 파이터즈의 '국가대표 내야진' 김재호, 정근우, 이대호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안정적인 수비로 이대은을 돕는다. 감탄을 연발하게 하는 베테랑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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