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수요일 밤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안내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2일 방송에서 일본·모로코·뉴욕 랜선 여행 코너를 선보인다.
대구의 아들로 소개된 이찬원은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에게 "어디 살았습니까?"라고 물었고, 제이슨은 "앞산 빨래터 아시죠?"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이어 "대학 형님을 만났네 대학 형님을"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날 첫 랜선 여행은 일본 톡파원의 극한 수행 도전기로 꾸려진다. 톡파원이 폭포수를 맞으며 정신 수련을 하고 진흙 폭탄 샤워를 하는 모습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모로코 셰프 샤우엔 편에서는 푸른빛 도시의 모습과 함께 현지 톡파원의 컬러 헌팅·컬처 헌팅 과정이 공개된다. 현지 톡파원이 바지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면서 모로코의 12살 아이가 대신 빨래를 해주는 상황도 벌어졌다.
'세계의 집 구경 in 뉴욕'에서는 미국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집과 숨겨진 수납공간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영상이 소개된다. 맨해튼의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바로 옆 콘도 창밖으로 센트럴 파크 뷰가 펼쳐지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우와~"라고 반응했다. 럭셔리 하우스의 역대 최고가 매물 가격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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