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직관 경기가 돌연 취소돼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1일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 C1 측은 공식 SNS를 통해 "9월 5일(토) 예정되어 있던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갑작스러운 대관 불가 통보로 최종 취소됐다"며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알렸다.
'불꽃야구2' 측은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지만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해 긍정 검토 답변을 기다렸지만 최종적으로 경기는 취소됐다.
'불꽃야구2' 측은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며,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2'는 오는 5일 오후 6시 창원NC파크에서 마산용마고와 직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돌연 취소 되고 말았다.
다음은 제작사 스튜디오C1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C1입니다.
오는 9월 5일(토) 예정되어 있던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갑작스러운 대관 불가 통보로 최종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매 전일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금일 오전 당사는 대관 재협의를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며, 다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예매 일정 연기 공지를 우선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관 불가라는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로서도 더 이상 경기를 정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예매 일정 변동에 이어 최종 취소까지, 팬 여러분께 큰 혼선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끝까지 구장 설득에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경기를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며,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향후 경기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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