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에서 '고딩엄빠' 출신 아내가 출산에 대해 말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딩엄빠' 출신인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두 부부는 다섯 명의 아이의 부모였다. 부부가 27살이었지만, 첫째는 14살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고딩엄빠' 최초로 중딩 엄마였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첫째를 중학교 2학년 때 낳았고, 그 뒤 현재의 남편과 만나게 됐던 것.

고등학생 때 만났던 두 사람은 성인이 돼서 다시 재회했고, 사귀게 됐다. 사귀고 나서 바로 동거를 시작했다 말하자 서장훈은 "이거는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니다. 일단 만나면 기본 동거다"라며 '이혼숙려캠프'의 세계관을 말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큰아들이 있었고 다시 만났을 때는 둘째가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약간 기억이 나려 한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많이 혼났었다"라고 회상했다.
서장훈은 "이분들이 또 왔구나"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동거 3개월 만에 셋째 임신을 했으며 다섯째 임신 후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저희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계획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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