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상혁이 미모의 소개팅녀 김라희의 등장에 설레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기차 소개팅에 나선 김상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올랐다. 송해나는 "지난번에 보니까 인위적인 소개팅이라 하는 것을 어색해 하고 긴장하고 그러니까 이상한 말들을 많이 했다. 그래서 딱딱한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러운 소개팅이 낫겠다 싶어서 자만추의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김상혁은 "상황들을 기획하셨고 지역이나 장소는 제가 짰다. 이렇게 하니까 자연스럽게 얘기했다"라고 거들었다. 탁재훈은 "너는 평소에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기차 데이트에 대해 "냉정하게 얘기한다.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역에서 하차해도 되냐"라고 물었고, 송해나는 "내리면 된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김상혁은 기차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녀를 기다렸고, 그의 앞에 미모의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김상혁은 "반갑습니다"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고 새어 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우신 분이 나오신 것 같다. 좋았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박소영은 "표정을 보니까 호감 있게 시작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저는 김상혁이라 한다"라고 말했고, 소개팅녀는 "김라희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상혁은 직업에 대해 물었고, 김라희는 "쇼호스트다"라고 답했다. 쇼호스트인 김라희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96년 생으로 클릭비에 대해 잘 모른다 말해 김상혁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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