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신영이 팝업 스토어의 꿈을 이뤘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기쁜 소식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신영은 "일생의 소원이 이뤄지는 날이다. 김신영의 상상이 현실로 이뤄졌다"라고 감격했다.

출연진들은 "꿈꿨던 걸 먹었냐"라고 놀렸고, 김신영은 "항상 멀리서만 봤던 것들, '나는 안 되겠지' 했던 것들이 펼쳐진다.
김신영은 "이곳은 도쿄고 평생의 소원이었던 리메이크한 옷을 팝업하는 날이다"라며 일본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자리한 편집숍을 초대했다.
이어 김신영은 "3년 전쯤에 처음 신발에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신발이 완성되고 나서 디자이너 친구들이 있다. 보여줬는데 그냥 있기에는 아깝다고 했다. 여러 가지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쭉 만들어 왔다. 제가 원래 데님을 좋아하는데 나의 데님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신영은 해외 팝업 스토어에 대해 "왜 해외냐면 한국에서 팝업 제안이 안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누나 코코 샤넬처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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