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진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힘 빡 주고도 어려 보이는 40대 메이크업. 동창 결혼식 가는 GRWM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혜연은 일상을 공개하며 "일요일 아침이다. 드레스 룸인데 요가 매트 깔아놓고 영어단어 좀 외우면서 아침에 간단하게 운동한다. 어제 남편이랑 못 참고 밤에 오징어랑 쥐포 구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기를 좀 빼고 결혼식 갈 준비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이후 하객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눈 밑이랑 팔자가 신경이 쓰이더라"라고 전했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의상까지 갈아입은 그는 "가방이랑 액세서리까지 다 골랐다. 힘을 빡 주고 한번 가보도록 하겠다"며 결혼식으로 향했다.
결혼식을 다녀온 뒤 그는 "결혼식에 온다고 준비를 한 시간을 했는데, 한 시간만 보고 나와서 허무하다"고 말했다.
이때 운전 중인 남편 주진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민혜연은 주진모를 향해 "예쁘지 않아 오늘?"이라고 물었고, 주진모는 "여보? 어"라고 답했다. 그러더니 주진모는 민혜연의 머리를 보며 "왼쪽 머리 산발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민혜연은 "왜 그런 걸 보냐. 그냥 예쁘다고 하면 되지. 산발도 아닌데"라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자막으로 '카메라에 이상하게 나올까 봐 알려줬다고 한다'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살 연하인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