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첫 딸을 품에 안은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문경찬의 어머니는 미역을 가져왔고 "경찬이가 미역국을 끓여야 한다"라며 문경찬과 미역국 끓이기에 나섰다. 문경찬은 어머니의 특훈 하에 소고기 전복미역국을 정성껏 끓였다.

이를 본 박소영은 "어머니가 그냥 끓여주신 게 아니라 저렇게 정성을 들여 끓여주신 거네"라며 감동했다.
이승철은 "지금부터 배워볼 만 한 게 아기 음식도 해줄 줄 알아야 한다. 인기 아빠가 되려면 밥 위에 하트도 그려줘야 한다.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아이랑 친해지려면 그래야 한다"라고 문경찬에게 조언했다.
박소영은 "너무 맛있다. 경찬 씨가 어머니 맛을 바로 낸다. 진짜 맛있다"라고 문경찬의 첫 미역국을 칭찬했다.
이승철은 "아내에게 영양식을 해줘 본 적이 없냐"라고 물었고, "나는 장어를 10마리 사서 손질해 놓고, 10시간 동안 푹 고았다. 냉장고에 넣으면 묵처럼 된다. 매일 한 덩어리씩 끓여서 아침저녁으로 대령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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