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이 재혼 생각에 대해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Q&A 중 급발진한 서유정 찐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유정은 결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사실 없다"면서도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 같다.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고 일어나면 뭐 생각이 들고, 또 사는 게 뻑뻑하고 이럴 때 내가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새로운, 다부진 그릇이 돼 갔을까?'. 그때는 못 견뎠던 것들을 이겨내고 단단한 사람이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늘 왔다 갔다 한다. 사람 일은 모르지 않나. 한 달 뒤에 결혼한다고 할 수도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연예인과 연예인 중에서는 "비연예인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이상형에 대해선 "웃는 거 좋아하고 인상이 좋은 사람이 좋다. 제가 극심한 F이다 보니까 F인 사람이 좋다. 외모로 따지면 얼굴만 안 컸으면 좋겠다. 안 말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그러나 2020년부터 별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3년 끝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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