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현경이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3년 차 배우 이현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현경은 최근 낙상 사고로 허리 골절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이현경 어머니는 의사에게 "수술한 자리가 괜찮길래 병원에 안 왔는데,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치가 아프다"고 증상을 밝혔다.

옆에 있던 이현경은 의사를 향해 "엄마가 퇴원하자마자 큰 화분을 옮기시고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걸 전부 하신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의사는 어머니에게 "숙이는 자세를 하지 않아야 한다. 김치통 같은 무거운 것을 드는 자세가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진료실을 나선 이현경은 "무거운 거 옮기지 말라니까 왜 계속 그러냐"고 어머니를 향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내가 안 하면 그럼 너희가 하냐"면서 맞불을 놔 이현경을 속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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