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성이 2500만 원 상당의 작품이 걸린 복층 하우스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겸 화가 이태성이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태성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태성은 "배우로 활동한 지 23년 됐고, 미술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다"라며 "개인전은 17번 했고, 지금까지 작품은 3000점 이상"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가장 비싸게 판매한 작품의 가격을 묻자 "2500만 원이다. 그런데 그 작품은 저희 집에 있다. 소장 중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성의 작업실 한쪽에는 다양한 운동 기구도 마련돼 있었다. 그는 "작업하면서 음악도 듣고 운동도 한다. 어떻게 보면 저의 놀이터 같은 공간"이라며 "계속 숙이면서 작업하니까 몸이 말리고 목도 아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성은 작업실 아래층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복층 구조의 집 1층에는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넓은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관부터 이태성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곳곳에 걸려 있었으며, 거실 한가운데에는 그가 언급한 2500만 원 상당의 작품이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거실에는 대형 TV와 안마의자가 놓여 있었고, 침실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꾸며져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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