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32기 영수로 얼굴을 알린 최정현이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국화 출연자 정민현과 계약결혼을 시작한 가운데, 정민현을 향해 "나 같은 사람은 남편감으로 어때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MBC에브리원 '계약결혼' 4회에서는 최정현과 정민현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체감하며 설렘 뒤에 가려진 결혼의 현실을 인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정현은 앞서 32기 돌싱특집에서 영수로 출연했으며, 공인회계사로 알하고 있다.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현은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민현의 뒷모습에 한층 깊어진 애정을 드러낸다. 누군가 자신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생소하다며 "뒤에서 감싸 안고 싶은 마음"이라고 고백한다.
이어 민현이 차린 저녁 식사에 가볍게 반주를 곁들이던 중, 민현이 1~2년 안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자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벅찬 마음을 내비친다. 급기야 정현은 "나 같은 사람은 남편감으로 어때요?"고 질문한다.

반면 정현의 코골이로 인해 잠을 설친 민현은 남편과의 저녁을 준비하면서 "아 힘들어"라는 혼잣말로 극심한 피로감을 토로한다. 앞서 민현은 흡연자인 정현의 담배 냄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민현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너무 과한 자기애가 많지 않을까 걱정은 있다"라고 털어놔 정현과 온도 차를 보인다. 과연 코골이와 흡연 이슈가 불거진 정현의 질문에 민현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짝짓기 예능 흥행 제조기'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주축이 되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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