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성훈이 부모님을 향한 남다른 효심과 송가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도경완, 송가인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훈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부모님의 집을 공개했다. 해당 집은 안성훈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 5억 원으로 마련한 곳이었다. 안성훈은 우승 특전으로 받은 외제 차까지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성훈의 어머니는 아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냇저고리부터 탯줄, 머리카락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던 것. 어머니는 늦둥이 외동아들인 안성훈과 관련된 물건은 버릴 수 없다며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이어 안성훈과 송가인의 오랜 인연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하며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안성훈은 힘들었던 시절 송가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성훈 가족은 집을 찾은 도경완과 송가인을 위해 오골계 요리와 주꾸미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안성훈의 어머니는 30년간 요식업에 종사했다고.
여기에 안성훈 가족과 도경완, 송가인은 다 함께 김치만두를 빚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손수 만두를 만들며 정을 나누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안성훈은 지난 2023년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