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2기 돌싱녀 럭키황소가 나이 공개를 거부한다.
4일 MBC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 측은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돌싱녀 럭키황소와 모솔남 투플러스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배고프다는 럭키황소의 말에도 배가 고프지 않다는 투플러스의 선택으로 두 사람은 카페 데이트를 시작한다. 식사를 기대했던 럭키황소는 배고픔에 예민함이 폭발하고, 연이어 날 선 반응을 보인다.
급기야 "뭔가 오늘 트레이닝 그런 건가요?"라며 데이트가 아닌 트레이닝을 하는 것 같다며 의문을 드러낸다. 예민함이 최고조에 달한 럭키황소 앞에서 투플러스는 점점 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극과 극 텐션을 보이는 두 사람의 첫 데이트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돌싱녀 뉴욕쥐와 모솔남 선장은 훈훈한 비주얼만큼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선장은 뉴욕쥐를 세심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능숙하게 고기까지 굽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모솔 같지가 않아요"라며 감탄하고, 넉살 역시 "여기 '돌싱N모솔'이랑 안 맞아요. 여기 내보내지 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첫 만남부터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의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입학생들이 서로의 역사를 알아가는 자기소개 시간도 마련된다. 직업, 나이, 이상형 등을 소개하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돌싱녀 럭키황소가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그는 "방송 보고 아시는 걸로 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하고, 입학생들의 항의가 빗발치며 교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에 넉살은 "진짜 안 알려줘도 되는 거예요, 이게?"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럭키황소의 나이는 공개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나이 공개 거부가 입학생들 사이에 새로운 갈등을 불러올지, 팽팽해진 분위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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