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2기 김우빈 닮은꼴 모솔남이 등장했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 돌싱N모솔'에서는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모솔남은 여태 등장한 다른 모솔남들을 바라보다 "우리 남자분들 기죽이려는 건 아닌데, 외모 순위로는 제가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 싶다"고 발언해 주목받았다.

이를 들은 다른 모솔남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심하다"고 혼잣말을 했다.
돌싱녀들은 "자신감은 좋은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싶다고 가질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외모부심 모솔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분위기는 금세 바뀌었다. 배우 김우빈을 닮으 모솔남이 등장했기 때문. MC 김풍은 "저 분 얼굴에 김우빈이 있다. 공룡상"이라며 외모에 감탄했고, 돌싱녀 역시 "살짝 김우빈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우빈 닮은꼴의 등장에 외모부심 모솔남은 "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쟁 의식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우빈 닮은꼴은 "20대 초반에 연애를 한 적이 있다. 뽀뽀는 해봤다. 군대에 있을 때 전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 돼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부사관으로 8년 복무 후 전역했다"고 과거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제 외모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주변에서 하는 칭찬들이 그냥 하는 건 아닌가 싶다. 외모 점수는 7.5점 정도 주고 싶다"고 자신의 외모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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