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휴대전화 게임에 진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지수에게 "가장 큰 지출이 휴대전화 게임 (현금) 결제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지수는 "1위가 게임 결제, 2위가 음식 배달"이라며 "똑똑한 분들이 게임을 만들지 않나. 효과템, 아이템 팝업이 계속 뜬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템을 그만 사려고 결심했는데 제한 시간 1시간 같은 게 있다. (안 사려고 하다가도) 계속 시간을 확인하고 결국 10분 남기고 들어가서 또 산다. 이게 끝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성주는 "의외로 귀가 좀 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수는 "게임 길드를 만들면 제가 참여도가 가장 좋다. 저 혼자 (게임 채팅에서) 말을 많이 한다. 제가 길드장이 되기도 한다. 20명을 이끌고 힘들어서 관둔 적도 있다. 스케줄도 바쁜데 길드원들까지 챙겨야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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