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게임 때문에 여자친구들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희철, 조현아, 이홍기, 배우 최진혁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다 게임을 안 좋아해서 게임 때문에 다 헤어졌었다"고 털어놨다.

이홍기는 과거 여자친구가 자신을 위해 게임을 배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게임을 좋아하는 걸 알고 여자친구가 내가 하는 게임을 혼자 몰래 연습해서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희철이 최진혁에게 게임을 잘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묻자 최진혁은 "상관없다.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현아는 여자친구가 게임 속 선수를 실수로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판매한 상황을 가정해 질문했다.
이에 최진혁은 "죽여버려"라고 즉답하며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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