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이 깊어가는 2018년 가을 추억을 간직하도록 ‘가을 여행 특별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대명그룹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와 손잡고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특별기획 상품은 오는 11월 4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 상품’은 산토리니를 옮겨놓은 듯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과, 지중해의 멋이 느껴지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설악의 울산바위 비경과 동해바다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델피노골프&리조트, 호캉스를 위한 엠블 호텔 등 전국 15곳의 호텔과 리조트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역대 최저가 상품으로 구성, 상품 이용기간도 오는 12월 13일까지로 설정했다. 뿐만 아니라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투숙일에 사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35% 할인권과 식음 메뉴 5% 할인권도 함께 제공된다.
대명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 상품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대명리조트 준회원에 준하는 혜택으로 마련된 최초의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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