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머슬 퀸 레이양이 가상현실 노래방 KPOP VRZON(이하 ‘부르존’)에 출연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 화제다.
독보적인 몸매의 섹시 머슬 퀸 레이양이 ‘부르존’에 출연한다. 레이양은 지난 26일 화요일 고양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VR 노래방 VR 촬영을 마쳤다.
브이 로그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촬영에서 레이양은 ‘부르존’ 이용자와 함께 아침잠에서 깨어나, 레이양이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누어 먹고, 커플 요가와 홈 트레이닝을 한 뒤 욕실 청소를 하는 등 가상의 하루 일상을 ‘부르존’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는 레이양이 전수하는 예쁜 엉덩이와 뒤태를 만드는 비법들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르존’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양의 요가와 홈트레이닝은 일반 TV나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실감으로 남심을 저격할 예정.
‘부르존’ 촬영에서는 VR 카메라를 의인화한다. 카메라를 남자친구로 봐달라는 ‘부르존’ 제작진의 요구에 따라 가상의 남자친구(부르존 이용자)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레이양을 깨우는 콘셉트 촬영에서 레이양은 “정말 남자 친구가 보는 것 같아 쑥스럽다”라고 하면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SBS’와 ‘KY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브이런치’가 만드는 VR 노래방 ‘부르존’은 마마무,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등 수많은 대세 아이돌은 물론 섹시스타 카밀라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라임소다 등 다양한 셀럽과 함께 하는 무대 그리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풍경과 체험 공간 속에서 노래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가상현실 노래방 서비스다.
한편, 최근 SBS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제 등이 ‘부르존’을 이용하는 모습이 SNS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독특한(?) 환경 속에 들어간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되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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