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의 대명사 HIP으로 컴백하여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가상현실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마마무는 KPOP VRZON(이하 '부르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가상현실 노래방 '부르존'에 들어갈 VR 영상으로 마마무의 매력을 섬세하게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3D로 제작된 이날 촬영은 '부르존' 사용자가 마마무를 향해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도록 초고화질로 제작되어 부르존 사용자의 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HIP을 나만의 1인 전용 극장에서 볼 수 있게 하는 컨셉의 1평 군무 촬영은 폐쇠된 공간에서 마마무 멤버들과 눈 맞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마마무 멤버들는 HIP 군무 촬영 내내 VR 카메라 렌즈를 '부르존' 이용자에 감정 이입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눈빛을 지속적으로 던져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 멤버 휘인, 화사, 문별, 솔라가 각각 연기하는 겨울 감성 발라드 퍼포먼스, 스웩 있는 몸동작 그리고 그녀들과 함께 데이트 하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은 ‘부르존’ 이용자가 마마무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에 충분하다.
특히, 총 5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VR 촬영 도입부마다 멤버들이 대본없이 즉석에서 말하는 멘트는 ‘부르존’ 이용자에 대한 그녀들의 애정이 돋보이게 한다.
한편, '부르존'은 SBS와 KY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브이런치가 공동으로 만든 가상현실 노래방으로,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마마무 등 대세 아이돌과 공연하는 경험은 물론 현실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사용자가 노래하는 콘셉트의 노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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