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대림, 1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도전

대림, 1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도전

발행 :

채준 기자
/사진제공=대림
/사진제공=대림


대림산업은 내년 1월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ㆍ98㎡, 총 1,409세대로 구성된다.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개인정원(일부세대)과 5Bay 와이드 평면 설계(일부세대)가 적용된다. 또,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저감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마련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 용유도 일원에 총 면적 52.30㎢에 총 사업비 12조3,898억원을 들여 계획인구 약 18만3,762명(7만653세대)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 항공 라인의 심장인 인천국제공항이 배후에 위치해 주거, 산업, 업무, 관광의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교통, 교육, 개발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와 인접해 있다.


영종도 내 e편한세상 1, 2차에 이어 세번째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갈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영종 내 첫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주거 평면이다.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설계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실내체육관, GX룸, 가족운동시설(탁구)이 들어선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 집과 실내놀이터, 맘스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라운지 카페)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사우나, 그린카페, 게스트하우스, 개인 오피스 등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해결 가능한 특화 시설도 조성된다.


영종국제도시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1, 2차 단지 모두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에 분양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역시 그 가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3연륙교 완공 시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게 청라,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 전 지역을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내 집 마련과 동시에 미래가치를 선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내년 1월 분양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주요 기사

비즈/라이프-비즈/산업의 인기 급상승 뉴스

비즈/라이프-비즈/산업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