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에서 양성한 디지털문해교육지도사들이 장애인을 위해 키오스크 기기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 7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문해교육지도사 양성'사업을 진행해 13명의 디지털 전문 교육인을 양성했으며, 이 중 디지털문해교육지도사 활동을 희망하는 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
현재 이들은 영월군에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희망더하기공간나눔'에 소속돼 인턴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장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 해소로 이어졌다"며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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